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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노을이 내려앉은 자줏빛
광화문덕
2020년 1월 8일
샤또 라스뚜르 시몬데깡 2009 | 오랜만이다 와인을 퐁 따니 향긋함이 올라온다. 부드럽고 풍부한 과실 향이다. 설렌다. 은은한 꽃향기와 달달한 과실 향이 함께 어우러진 향이다. 오랜만에 마시는 와인이니 코로 충분히 들이마시려 한다. 향을 느끼고 목마름을 느껴야 한다. 그래야 와인이 주는 맛을 더 집중해서 느낄 수 있으리라... 와인잔을 들어 비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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