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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깬 아들이 유모차를 애타게 찾은 이유
광화문덕2015년 9월 16일
엄마와 아빠를 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 등원하시겠어요?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 차례가 온 것이다. 막상 연락이 오니 정말 보내야 하나 갈등했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엄마와 함께해온 아들. 내년에 복직을 해야 하는 엄마. 평일 육아엔 거의 도움이 안되는 아빠. 요즘엔 주말에 근무다, 워크숍이다 등의 이유로 아내에게 늘 미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