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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죄송하고 감사해요. 건강하셔야 해요

광화문덕2022년 7월 14일
슬기로운 데이터결합 생활 #2 | 아무 일 없지? 아침 출근길 엄마의 문자다. 전화 버튼을 눌렀다. 아들!!! 엄마는 늘 내 전화기 너머로 웃으며 나를 반겨주신다. 엄마가 좋은 이유다. 내가 다쳤을 때에는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같이 걱정해주시고, 연락이 잦으면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봐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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