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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이른 새벽 가을 바람이 나를 깨웠다
광화문덕
2024년 8월 27일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찾아온다...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폭염 속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던 날들 속에 여름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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