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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마음의 빚

광화문덕2015년 11월 13일
아내에게... | 가정에 더 충실할 수 있다면서 지난달 아내의 말이다. 원망을 가득 담아 내게 토로했다. 지난 7월자 인사발령이 나기 전 난 아내와 내 거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잠시 출입처를 떠나 뉴미디어부 SNS팀에 지원을 해보겠다고 하면서... 내가 SNS팀을 지원한 이유는 분명했다. 독자가 어떤 기사에 반응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싶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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