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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긴 당근, 결국 상처만 남겼다

광화문덕2025년 7월 5일
“플랫폼 경제 시대, 소비자 책임이란 이름의 비열한 사각지대” | 에어컨 청소를 맡기기 전, 나는 당근마켓 광고를 믿었다. ‘지역 전문가’, ‘안전보장’, ‘당일 방문’ 같은 달콤한 문구들. 실제로 들어와 보니, 청소 비용 12만 원에 ‘믿음, 신뢰’를 내세우는 업체였다. 하지만 작업 결과는 참담했다. 하청에 하청을 거친 청소인이 와서 에어컨 액정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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