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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읽기#1828

2026년에도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광화문덕2026년 1월 3일
오늘 유효했던 문장이 내일은 낡은 표현이 될 수도 있다. | 새해 첫날이다.  1월 1일, 부모님을 모시고 인천바다로 향했다.  해물이 통째로 들어간 해물칼국수집이 그곳에 있어서다. 점심 시간이라기엔 조금 이른 오전 11시쯤이었지만, 이미 조식 인파가 한 차례 식당을 쓸고 지나간 뒤였다.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안내받았다. 변함없이 듬뿍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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