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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귤이 싫었다

광화문덕2015년 12월 8일
철없던 어릴 적 시절에 대한 반성... | 귤 사왔다 어릴 적 엄마는 겨울이면 귤을 사 주시곤 했다. 굉장히 자주 사 먹었다. 천 원어치, 2천 원어치... 그런데 늘 귤 크기는 아주 작았다. 난 그게 늘 불만이었다. 학교에 가져갈래? 집에 귤이 아무리 많아도 학교에 가져가지 않았다. 귤이 너무 작아 친구에게 보이는 게 창피했다. TV 속에서는 큼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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