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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한다는 것...

광화문덕2016년 3월 15일
물건에는 이야기가 담기고 그것을 통해 과거의 나와 만나게 된다. | 1~2년 동안 안 입은 옷 있으면 좀 꺼내줄 수 있어? 응? 왜? 한 해 동안 입지 않았다면 사실상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다는 거 아닐까? 우리가 안 입는 옷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잖아. 응 그건 그렇지... 그러니까 여기에 담아주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고 올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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