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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자우림)-봄날은 간다

광화문덕2016년 4월 21일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이 노래가 내 마음 속을 어지럽힌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숙취에 시달리는 날이면 이 노래가 더 아련해진다.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곤 한다. 난 2015년 3월의 김윤아 씨의 봄날은 간다 노래 버전을 더 좋아한다. 인생의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랄까. 김윤아 씨가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라이브를 한다면 난 꼭 현장에 가서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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