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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63. 선배라 좋으시겠어요
광화문덕
2016년 8월 24일
계급이 이등병이지, 인격이 이등병은 아닌 거다 | 함께 봐도 될까요? 오전 9시가 좀 넘어서 한 통의 메시지가 왔다. 오늘 취재원과 둘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일이 있어서 동석해야 할 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괜찮다면 그 자리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안면을 트는 자리였기에 그러자고 했다. 어차피 이번에 대면했으니 다음번에는 물어보고 싶은 것을 전화로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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