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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그때를 기억해

광화문덕2016년 10월 3일
악연이었을까 귀인이었을까 | 오래 인연과의 조우 오랜 인연 A를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는 직급이 차장이었는데 지금은 임원이 됐다. 그는 내게 늘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관해서 묻곤 한다. 내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기자를 그만두려고 했던 때가 말이다. 반갑습니다 오래전 어느 날이었다. 직속 선배와 난 점심 자리를 함께 참석했다. A차장은 임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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