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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내 혀가 나를 찌를 때
광화문덕
2023년 1월 16일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 그냥 서로 믿는 사이니까... 너는 내 편이니까...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있다. 적어도 그 순간에는 그랬다. 그에게 난 토로하고 싶었고, 그에게 난 위로받고 싶었다. 그리고 태연의 사계 노랫말처럼... 그와 봄을 지나 여름 그리고 겨울 혹한기를 맞이한다. 그땐 그가 내게 비춘 그 따뜻함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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