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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 밀어붙임 사이..아버지와 선배가 된다는 것

광화문덕2025년 5월 4일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단, 잡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하지만 바다는 사납다 | 삶은 종종 두 개의 바다 사이에 서 있는 일과 같다. 하나는 자식이라는 항해자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노를 저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바다. 다른 하나는 후배라는 이에게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달하길 바라는 바다. 전자는 파도를 넘는 법을 스스로 익히게 하고, 후자는 파도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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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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