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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구간에도 끝은 있다

광화문덕2026년 8월 26일
5화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지 말자. 무서워도 한 걸음씩 나아가자 | 눈을 떴다. 아직 방 안은 어두웠다. 휴대전화를 확인하니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옆을 바라봤다. 아들은 자고 있다. 아들과 전날 밤 나눴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처음에는 그저 아들이 보고 있던 유튜브 영상 몇 개가 마음에 걸렸을 뿐이었다. 누군가를 놀리고, 민망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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