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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아들의 씩씩한 노랫소리
광화문덕
2015년 12월 14일
엄마 난 씩씩하니까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 어린이집 데려다주기 지난주 금요일 아침. 밤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마중을 나왔다. 자전거를 탄 아들과 외출복을 입은 아내의 모습은 역시나 사랑스럽다. 오늘은 아내를 쉬게 하는 날. 아내와 난 역에서 인사를 나눴다. 아내는 오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 오랜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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