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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찜질방

광화문덕2016년 4월 11일
앞으로 벚꽃을 보면 오늘이 떠오를 것 같다 | 나 피곤해 아내의 모습이 측은하다. 온몸에서 피곤함이 묻어난다. 아들 어디 가고 싶어? 찜질방!! 가자가자!!! 엄마 없이도 괜찮겠어?란 아내의 질문에 아들은 네라며 큰소리로 답했다. 아내는 겉으로는 서운한 척을 했지만 내심 기뻐 보였다. 집근처 찜질방 없나?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주위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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