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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첫 이직 제안이 들어오다

광화문덕2015년 12월 16일
일에 미쳐 살다보니 찾아온 기회...나를 냉철하게 평가해야 했다 | 예상치 못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입사한 지 11개월째가 됐을 때다. 선배는 다짜고짜 내게 이렇게 말했다. 당황스러웠지만, 매우 기뻤다. 그 매체는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보다 인지도가 높은 곳이었다.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선배 혹시 잘 못 전화하신거 아니세요?선배께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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