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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내가 서 있는 이유

광화문덕2016년 8월 17일
느낌표를 찾기 위해 신입은 끊임없이 고민한다 | 선배 언제 함 봬야 하는데 날이 참 덥네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헉헉거리던 내게 한 통의 메시지가 왔다. 평소 굉장히 활달하고 열정이 넘치던 후배였기에 무슨 일인가 궁금했다. 무슨 일 있어요? 선배 편하실 때 제가 함 찾아뵐게요. 요새 신입 기자들 교육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ㅜ 어떻게 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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