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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첫 박스기사를 쓰다..신세계를 맛보다

광화문덕2015년 11월 2일
진저리가 치도록 쫓아 다녔다...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 입사하고 8개월여가 지났을 때 즈음. 선배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외쳐댔던 말이다. 선배!! 선배!! 저도 이런 기사 쓰고 싶어요!!! 가르쳐 주세요!!! 저도 이런 기사 쓰고 싶다구욧!!아주 진저리가 나도록 조르고 졸랐다. 당돌한 외침이었다. 이런 버릇없는 요구가 가능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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