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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책감을 내가 먹어주마

광화문덕2021년 12월 28일
[광화문덕 시즌2: 나를 찾아서] 나는 부모님이 늘 그립다 | 캐러야 어디냐? 요새 연락이 뜸해진 후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까칠하면서도 내가 연락하면 늘 순순히 나오는 감사한(?) 후배다. 올 한 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내게 신랄한 조언도 해주고 때론 이런저런 도움을 주기도 해 연말 밥이라도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우 추워 왜 안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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