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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방만하고 현금이 부족해지면 먹잇감이 된다.
광화문덕2025년 6월 8일
무너질 조짐이 보이면, 칼을 든 자본이 들어온다 | 2025년 현재, 한국 경제는 얼어붙고 있다. 내수는 부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은 여전히 불안하다. 무엇보다도 중소·중견기업들은 고금리와 고환율, 고정비 부담 속에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잘 나가던 기업들도 긴축에 들어가고, ‘컨소시엄’을 주도하던 핵심 기업이 한 곳 무너지면 그 아래...